이재경 부회장은 34억8000만원, 이상훈 사장은 28억800만원을 받아 뒤를 이었다. 임성기 사장과 동현수 부회장에게는 각각 17억6700만원, 11억5300만원이 지급됐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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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3.29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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