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의정대상은 사단법인 신세대문화예술교류단에서 삼일절 100주년을 기념해 대한민국 의정활동 부분과 문화예술명인 수상자를 선정, 각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명예를 드높인 의정대상 수상자들에게 명인패를 시상했다.
김강래 위원장은 “예술인들의 문화‧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정책을 마련해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어 갈 수 있는 문화적 토양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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