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재는 회의에 참석해 세계경제 전망 및 리스크 요인 등의 안건에 관해 회원국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와 논의할 예정이다. 또 주요국 중앙은행총재 및 국제금융계 인사들과의 양자 면담을 통해 상호 금융협력방안과 세계경제 및 한국경제 상황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귀국일은 오는 15일이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han32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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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4.0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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