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버전서 제공하던 ‘권리보험 서비스’는 제외
출시 예정인 ‘스마트 직거래 서비스’에서는 법률 AI 서비스를 비롯해 전자계약 서비스 등을 핵심 서비스로 도입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일 예정이다.
다만 권리보험 특화사인 First American(퍼스트 아메리칸)과의 업무계약이 종료됨에 따라 이전 버전에서 제공하던 권리보험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게 됐다.
피터팬 관계자는 “지난 3월 종료된 ‘안심직거래 서비스’의 무료체험 기간을 통해 사용자들의 니즈를 파악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보다 발전된 버전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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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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