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은 서해5도에 위치한 백령도의 학교현장을 찾아가 열악한 도서지역의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학교시설을 둘러보고 현안사항을 청취하며 대안을 마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강래 교육위원장은 “백령도의 학교 현안사항을 청취하고 교육여건을 직접 확인하는 등 이번 방문을 계기로 도서지역의 열악한 교육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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