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와 당직자들이 25일 국회 의안과 앞에서 패스트트랙 법안 접수를 막아서며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관련태그 #자유한국당 #패스트트랙 #의안과 #폭력 #점거 뉴스웨이 장원용 기자 karas27@newsway.co.kr + 기자채널 관련기사 문의장, ‘오신환 사보임’ 허가···패스트트랙 초읽기 2019.04.25 ‘공수처법’ 의안시스템에 올라···눈앞에 둔 패스트트랙 2019.04.25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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