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은 풀무원녹즙이 지주회사의 자회사에서 탈퇴한다고 2일 공시했다. 풀무원의 완전자회사인 풀무원식품이 풀무원녹즙의 지분 100%를 취득하게 되면서 풀무원의 손자회사가 되기 때문이다.
풀무원은 풀무원녹즙의 보통주 89만2504주를 1주당 4만1966원, 총 374억5500만원에 풀무원식품에 처분하며, 풀무원식품의 보통주식 74만1415주를 1주당 5만518원, 총 374억5500만원에 취득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신선식음료 부문을 통합해 경영상의 효율성 증대와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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