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준 BMW 코리아 회장이 10일 오전 서울 중랑구 지능범죄수사대에서 BMW 차량 연쇄 화재와 관련, 차량 결함 은폐의혹에 대한 조사를 받기 위해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관련태그 #BMW 결함 은폐 #520d #김효준 #bmw #화재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zeror@newsway.co.kr + 기자채널 관련기사 더보기 뉴 3시리즈 출시 임박 BMW···김효준 회장의 3가지 고민 2019.03.20 ‘서울모터쇼’ 고개숙여 인사하는 김효준 BMW코리아 대표 2019.03.28 BMW코리아, 20년 만에 ‘김효준’ 회장서 한상윤 체제로 2019.04.01 조사실로 향하는 김효준 BMW 회장 2019.05.10 지능범죄수사대 걸어 들어오는 김효준 BMW 회장 2019.05.10 고개숙여 사과하는 김효준 BMW회장 2019.05.10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김효준 BMW회장 2019.05.10 김효준 BMW회장, ‘자동차의 날 기념식’ 참석 못하고 경찰 조사실로··· 2019.05.10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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