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셀트리온헬스케어와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인 ‘트룩시마’ 판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 규모는 252억원이며 최근 연간 매출액에서 2.57%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뉴스웨이 정백현 기자 andrew.j@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아이오닉 9 베일 벗기는 무뇨스 사장 '트럼프 공략법' 밝힌다 · 현대차 울산공장서 공회전 실험 도중 연구원 3명 질식사(종합) · 현대차 울산공장 실험실서 연구원 3명 질식사(상보)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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