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최 위원장이 택시업계와 갈등을 빚고 있는 차량 공유 서비스인 ‘타다’의 이 대표를 겨냥해 "무례하고 이기적"이라고 비판한 것을 시작으로, 23일 또다시 "혁신의 승자들이 패자를 이끌어야 한다"며 재차 강조한 것이다. 이에 이 대표는 "혁신에 승자와 패자는 없다"며 받아쳤다.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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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23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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