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DGB금융지주는 하이투자증권이 자회사 하이투자선물의 주식 300만주도 약 286억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별도로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하이투자증권이 보유한 하이투자선물 지분 전부를 뱅커스트릿에 매각하는 내용”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유명환 기자
ymh7536@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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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5.23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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