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기생충'으로 지난 25일(현지시간) 폐막한 올해 제72회 칸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봉준호 감독과 주연 배우 송강호가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관련태그 #기생충 #봉준호 #송강호 #황금종려상 #금의환향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zeror@newsway.co.kr + 기자채널 관련기사 더보기 봉준호 ‘기생충’, 한국영화 최초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 2019.05.26 칸 황금종려상 봉준호는···섬세한 연출 ‘봉테일’ 별명 2019.05.26 이낙연 총리, 봉준호 황금종려상 수상에 “한국 영화 최고의 영예” 2019.05.26 봉준호 ‘기생충’ 황금종려상 수상에 외신 큰 관심···“새 역사 썼다” 2019.05.26 봉준호 감독作 영화 ‘기생충’이 수상한 ‘황금종려상’이란 어떤상? 2019.05.27 감독 봉준호와 배우 송강호, 칸까지 함께한 인연 2019.05.27 ‘금의환향’ 봉준호 감독 “기쁘다, 한국영화 100주년 선물을 준거 같다” 2019.05.27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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