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제주항공 7C144편이 출발을 위해 활주로로 이동하다가 이착륙장치에 결함이 생겨 게이트로 되돌아왔다.
제주항공은 이날 오후 4시55분께 다른 항공기로 승객 180여 명을 김포로 수송했으며 해당 항공기에 대해 정비를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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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6.06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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