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타나 파스타소스는 파스타의 본고장 이탈리아 각 지역별 정통 조리법을 그대로 적용한다. 밀가루를 버터에 볶는 유럽 정통 방식의 ‘루(Roux)’를 활용해 부드러우면서도 깊고 진한 풍미를 구현했다.
‘폰타나 파르마 콰트로치즈 크림 파스타 소스’는 ‘파마산 치즈’의 본고장인 파르마의 파스타 스타일을 살렸다. 파마산, 고다, 까망베르, 로마노 등 4가지 치즈를 넣었다. 루에 크림을 더해 부드러움과 고소함을 강조했다.
‘폰타나 제노바 치즈&크림 바질페스토 파스타소스’는 바질과 캐슈넛, 치즈로 완성한 제노바식 바질페스토에 파마산, 까망베르, 로마노 등 3가지 치즈를 더했다.
폰타나 관계자는 “정통의 맛을 살린 다채로운 제품을 선보여 크림 파스타소스 뿐만 아니라 파스타소스 전 부문에서 1위로 앞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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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천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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