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보낸 고 이희호 여사 조화.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북측이 보낸 고 이희호 여사의 조화가 1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로 들어서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산업통상자원부, 2030년까지 AI 팩토리 500개 구축 추진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AI팩토리 M.AX 얼라이언스 전략회의' 축사 · '해킹 사태' 국회 간담회 출석한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윤종하 MBK파트너스 부회장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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