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보낸 고 이희호 여사 조화.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북측이 보낸 고 이희호 여사의 조화가 1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로 들어서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통화정책방향 말하는 이창용 한은 총재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기중금리 연 2.75% 동결 · 토스뱅크 출범 3년 간의 '혁신과 성과' 말하는 이은미 대표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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