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채팅창을 통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에 신규 가입하거나 기존 계약을 갱신할 수 있다.
차량 사고 또는 고장 시 긴급출동 신청도 접수할 수 있다. 차량 위치를 길게 입력하지 않아도 접수가 가능하다.
DB손보 관계자는 “서비스 이용 방법이 간단해 많은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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