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젠 신현필 전무는 보유 중이던 보통주 16만7777주를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전량 장내 매도 했다고 8일 공시했다. 총 처분금액은 88억원이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