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철회 사유로 “리드와 북경모터스는 북경모터스를 공동경영함에 대한 최종 계약서의 합의에 도달하지 못해 3차 전환사채 납입 결정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한울 기자
han22@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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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0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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