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슬라이드는 27일 “ㅇㄱㅂ 안다르에 다 있지”라는 초성퀴즈를 출제했다.
정답은 ‘요가복’이다. 힌트는 네이버 검색창에 ‘안다르 T데이’를 입력하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안다르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7일간 역대급 완판신화를 기록한 ‘에어핏’ 티셔츠와 안다르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레깅스’를 세트로 만나볼 수 있는 ‘안다르 T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에어핏 티츠는 입었을 때 자연스럽게 엉덩이를 덮는게 특징이다. 옆 라인 트임 포인트를 주어 활동성이 탁월하며, 총 8가지 컬러로 다양한 다른 분위기를 연출한다.
패키지 타입 A는 에어핏 티셔츠와 에어쿨링 레깅스 구성이다. 에어쿨링 레깅스는 데일리 라이프와 액티브한 퍼포먼스를 모두 만족시키는 아이템이다. 자외선 차단과 뛰어난 통기성을 자랑하며, 최고급 신축성 원단인 라이크라 소재로 편안한 움직임을 더했다. 정가 11만7000원을 4만9000원에 판매한다.
타입 B는 에어코튼 레깅스와 조합이다. 안다르 독자 입체 패턴으로 Y존이 드러나지 않아 언제 어디서나 자유롭게 입을 수 있다. 정가 10만7000원을 3만9000원에 판매한다.
타입 C는 에어코튼 피치 레깅스와 구성했다. 에어코튼 피치 레깅스는 보온 효과를 더해 간절기에 입기 좋고, 실내외 온도 차이가 큰 F/W시즌에도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시켜준다. 부드러운 촉감과 우수한 신축성으로 이너 팬츠로 레이어드하기에도 좋다. 정가 10만7000원을 3만9000워에 판매한다.
신애련 안다르 대표는 “발매와 동시에 완판을 기록한 에어핏 티셔츠는 어떤 레깅스와도 완벽한 케미를 자랑한다는 장점이 있다”며 “이를 직접 경험해보시도록 패키지 판매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minibab35@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