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원정 도박 혐의를 받고있는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가 29일 29일 오전 중랑구 묵동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지수대)에 상습도박·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 피의자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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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29 10:32
수정 2019.08.29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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