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경영 효율성 제고를 위한 유럽지역 지배구조 개편의 일환”이라며 “청산 대상 회사는 당사의 자회사 두산밥캣 EMEA가 100% 지분을 소유해 해산 후에도 당사 연결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s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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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29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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