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했다. 관련기사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의혹은 검찰 수사와 관련 기관 조사 통해 밝혀져야” 2019.09.02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단국대 장 교수·장 교수 아들 접촉한 적 없어” 2019.09.02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학부모 참여 프로그램은 당시 정부 차원 권장 사항” 2019.09.02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가족 수사의 엄정성은 검찰이 판단할 것” 2019.09.02 관련태그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국회 #청문회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zeror@newsway.co.kr + 기자채널 관련기사 더보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의혹은 검찰 수사와 관련 기관 조사 통해 밝혀져야” 2019.09.02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단국대 장 교수·장 교수 아들 접촉한 적 없어” 2019.09.02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학부모 참여 프로그램은 당시 정부 차원 권장 사항” 2019.09.02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가족 수사의 엄정성은 검찰이 판단할 것” 2019.09.02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허위 사실 중 여배우 스폰, 이건 아니라고 생각” 2019.09.02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여배우 스폰서·딸 포르쉐 보도는 명백한 허위 사실” 2019.09.02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한밤중 남자 기자가 딸 오피스텔에 찾아와 문 두드려” 2019.09.02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 집에 밤 시간 오는 것 자제해 달라” 2019.09.02 딸 서울대 장학금 논란에 “신청한 적 없다” 2019.09.02 사모펀드 의혹에 “5촌 조카, 귀국해서 수사받길” 2019.09.02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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