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피자헛과 함께 진행하는 오퀴즈 천만원이벤트는 피자헛이 Z세대를 겨냥해 선보인 신제품 ‘메가크런치’ 피자를 대중에 소개하고, 한 판 가격이 10,900원부터 시작할 정도로 높은 가성비를 유쾌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 이벤트로 방송인 박준형이 출연하는 광고 영상을 활용한 퀴즈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오후 2시에 공개된 오퀴즈 천만원이벤트의 첫 번째 문제는 “오늘 피자헛과 함께 진행하는 오퀴즈는 00000와 함께 오후 2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됩니다! 7시부터 진행되는 보너스 퀴즈를 맞히시면, 총 300 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어요!”이며, 빈칸에 알맞은 단어를 찾는 것이다.
총 1300만 원의 상금이 걸린 이번 오퀴즈 천만원이벤트 정답의 힌트는 네이버 검색창에 ‘오퀴즈 천만원이벤트’를 검색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한편, ‘갓치킨’, ‘순삭포테이토’, ‘폭폭치즈’, ‘케미콤보’, ‘얌얌페페로니’ 총 5종으로 구성된 메가크런치 피자는 주요 소비계층으로 부상하고 있는 Z세대의 입맛을 타깃으로 한 제품군이다. 기존 피자헛 프리미엄 피자와 달리 극강의 바삭한 도우를 사용했으며, 풍미 가득한 토핑을 엣지 끝까지 채워 새로움을 더했다.
방문 포장 시 1판 10,900원~11,900원으로 2판을 함께 제공하는 메가더블세트는 19,900원의 가성비를 넘어서 ‘갓성비’라 칭할 만한 가격이 주요 특징으로, 맛, 비주얼, 가성비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춘 제품이다.
피자헛 마케팅팀 최두형 이사는 “1020 젊은층 사이에서 친근한 이미지와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는 방송인 박준형이 새로운 맛과 가성비를 자랑하는 메가크런치 피자의 이미지를 잘 전달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번 오퀴즈 천만원이벤트와 광고 영상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피자헛 매장을 방문, 메가크런치 피자를 경험하실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피자헛은 TV 광고보다 러닝타임이 더 긴 디지털 버전 광고를 따로 제작하여 피자헛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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