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진 부회장은 인공지능 전시존인 ‘LG 씽큐 홈(LG ThinQ Home)’을 둘러본 후 이탈리아 유명 건축가 ‘마시밀리아노 푹사스(Massimiliano Fuksas)’와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한편 LG전자와 마시밀리아노 푹사스는 ‘무한(無限, Infinity)’을 주제로 LG 시그니처 전시장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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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최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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