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커피라이터는 맥심 커피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컨텐츠로 만들어 소개하는 브랜드 서포터즈다. 지난 2016년부터 3년간 총 150명의 서포터즈들이 커피라이터로 활동하며 브랜드와 소비자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해왔다.
이번 ‘제 4기 맥심 커피라이터’는 젊고 새로운 감각을 가진 50명의 대학생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맥심 커피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자신만의 톡톡 튀는 감각으로 만든 컨텐츠로 선보일 예정이다.
맥심 커피라이터는 오는 12월까지 약 4개월동안 일반 학과 대학생과 영상 및 디자인 유관 학과 대학생 등 두 그룹으로 나뉘어 공장 견학, 맥심 플랜트 커피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고, 브랜드 콘텐츠를 제작해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제 3기 맥심 커피라이터 중 10명을 멘토로 초대해 함께 활동할 예정이다.
동서식품 관계자는 “지난 3년간 맥심 커피라이터들의 뜨거운 열정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세대를 불문하고 사랑받는 맥심 커피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올해도 새로운 커피라이터들과 함께 소비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맥심 커피만의 차별화된 스토리를 발굴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천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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