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자양종합사회복지관 아동 위해 제품 전달
이번 행사는 동서식품 임직원들과 ‘맥심’ 소비자들의 온라인 커뮤니티인 ‘그녀들의 커피 이야기’ 회원들이 매년 자발적으로 참여해 진행하는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해로 10주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동서식품 임직원과 커뮤니티 회원들은 아이들을 위한 포스트 시리얼과 오레오 등 다양한 간식을 복지관에 전달했다. 복지관 아동 20여명과 잠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을 견학하는 등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동서식품은 맥심 온라인 커뮤니티인 ‘그녀들의 커피 이야기’를 통해 소비자들과 친밀한 소통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커뮤니티에서 매월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하고, 매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함께 진행해왔다.
뉴스웨이 천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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