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신임 대표이사는 1964년생으로, 대신고와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1990년 첫 입사한 이 대표는 한화케미칼 해외영업팀장, 한화케미칼 뉴욕사무소, 한화솔라원·한화큐셀 글로벌 영업총괄, 한화큐셀 북중미사업부장과 미국법인장, 한화케미칼 사업전략실장 등을 맡았다.
지난해부터 약 1년간 한화케미칼 사업총괄을 맡아온 그는 화학 및 에너지 분야 전문가다.
한화케미칼의 글로벌 사업 확대 및 고부가가치 사업 확대를 이끌어갈 변화와 혁신의 적임자로 평가된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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