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신임 대표이사는 1969년생으로, 동성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보스턴 MBA 과정도 밟았다.
대우그룹 비서실과 KPMG 컨설팅, 한샘 인테리어본부 부서장, 벽산건설 해외사업담당, 한화생명 해외사업팀장 등을 거친 글로벌 전략 전문가다.
정 대표는 미국, 호주, 베트남, 스페인, 아일랜드 등 한화에너지의 글로벌 사업 확장에 앞장서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웨이 이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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