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정의선 수석부회장(사진 좌측)과 앱티브 케빈 클락 CEO(사진 우측).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차그룹과 앱티브사는 23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골드만삭스 본사에서 현대차그룹 정의선 수석부회장(사진 좌측)과 앱티브 케빈 클락 CEO(사진 우측) 등 양사 주요 경영진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주행 S/W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합작법인 설립에 대한 본계약을 체결했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squashkh@naver.comnewsway.co.kr + 기자채널 관련기사 더보기 현대차그룹-앱티브, 새로운 시너지 발휘 2019.09.23 정의선, 20억달러 투자···“글로벌 자율주행 생태계 선도할 것” 2019.09.23 ‘C·A·S·E.’ 미래 車 산업 핵심기술 주목 2019.09.23 정의선 부회장, 美 JV 합작법인 설립 2019.09.23 하나금융투자 “현대차 자율주행 기술투자, 장기 주가에 긍정적” 2019.09.24 KB증권 “현대차그룹 핵심 3사, 자율주행 JV 설립은 주가에 긍정적” 2019.09.24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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