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써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는 3년 연속 시즌 챔피언을 배출하게 됐다.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는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6000 클래스에서 2017년 조항우가, 2018년 김종겸, 2019년 김종겸이 시즌 챔피언에 등극했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squashkh@naver.com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9.10.27 15:58
기자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squashkh@naver.com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