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초가는 상장일 오전 8~9시 공모가격인 7만원의 90~200% 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매도호가와 매수호가가 합치되는 가격으로 결정된다. 이 시초가를 기준으로 상하 30%의 가격제한폭이 적용될 전망이다.
자이에스앤디는 지난 2000년 4월 설립돼 부동산 임대 및 공급업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최대주주는 지에스건설 외 1인으로 지분 66.8%를 보유 중이다.
지난해 매출액은 2127억원, 영업이익은 145억원, 당기순이익은 107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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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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