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여자대표팀 에이스 문혜경은 박규철과 짝을 이뤄 혼합복식에서 금메달을 따냈으며, 복식에서도 동메달을 차지했다.
또 단체전에서선 문혜경, 나다솜, 이민선이 팀을 이뤄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이대훈 농협은행장은 지난 5일 대회를 위해 노력한 선수에게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대훈 행장은“4년마다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NH농협은행 선수가 국가대표로 출전해 좋은 성과를 거둬 자랑스럽다”고 격려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