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리재보험은 원종규 사장이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보통주 2만5043주를 장내매수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로써 원 사장의 보유 주식 수는 520만7961주에서 523만3004주로, 보유 지분율은 22.99%에서 23.01%로 늘었다. 원종규 사장은 원혁희 코리안리재보험 전 회장의 막내 아들이다. 관련태그 #코리안리 #원종규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hu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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