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4명 추가 채용···일자리 창출 기여, 깨끗한 거리 조성
인천미추홀지사는 지사 주변 500m를 ‘클린존’ 지역으로 설정하고, 지역에 거주하신 실버 어르신(60세 이상) 인력을 직접 고용하여 생활쓰레기, 담배꽁초 등 환경미화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어르신들의 이런 활동이 반응이 좋자 마사회는 올해 4명을 추가 채용하여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박창용 지사장은 “앞으로도 지사 주변지역을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으며, 지역 어르신 일자리 창출도 하게 되어 의미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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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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