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모빌리티 코리아(이하 MBMK)는 다임러 모빌리티 AG가 전 세계 최초로 설립한 모빌리티 법인으로 벤츠의 세단, 쿠페,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등 벤츠 전 승용차를 최대 5년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폭을 확대한 모빌리티 서비스를 내놓을 방침이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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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12.03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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