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은 자회사인 현대중공업이 아시아 소재 선주로부터 15만3000DWT급 셔틀탱커 3척 공사를 수주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3554억원으로 전년 매출액 대비 4.48%에 달하는 규모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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