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인삼색’ 서로 다른 건배사···송영길 의원은 왜 ‘거시기’ 했나?

[뉴스웨이TV]‘삼인삼색’ 서로 다른 건배사···송영길 의원은 왜 ‘거시기’ 했나?

등록 2020.01.06 20:24

장원용

  기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0년 건설인 신년인사회에서 건배사를 했다.

뉴스웨이 장원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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