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출장 일정으로 지난주 자리를 비웠던 신 회장은 6일 귀국해 이날 첫 출근했다. 신 회장은 식사에 앞서 주변에 앉은 직원들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덕담을 건넸으며, 직원들과의 사진 촬영에도 웃으며 응했다고 그룹 측은 전했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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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07 15:07
수정 2020.01.07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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