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이 20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빈소에 들어서고 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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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2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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