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엔 농업·공공금융부문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2020년도 사업추진 결의문을 제창하며 농업·공공금융 전문은행으로서 위상을 더욱 높이겠다고 다짐했다.
권준학 부행장은 “농업·공공금융은 농협은행의 중요한 사업기반이자 농협이 추구하는 가치를 금융으로 실현하는 분야”라며 “농협은행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앞으로도 농업·공공금융 분야 최고가 되자”고 당부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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