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는 29일 진행한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신제품 수요가 증가하는 하반기에 타이트한 수급이 예상되며 고부가 제품의 공급능력을 강화 중에 있다”며 “상반기의 경우에도 출하량은 작년 하반기 대비 개선될 예정이며 ASP(평균판매가격)는 유사한 수준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김병주 MBK 회장 "재무적 투자 성과 넘어 사회적 책임 수행" · '힐스테이트 광명 11' 1순위 청약 경쟁률 36.7대 1 · 이마트, 자사 임원 114억원 배임 혐의로 고소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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