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국내 LCD 팹(Fab) 차별적 경쟁력을 보유한 IT, 오토, 커머셜에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김정훈 기자
lennon@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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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1.31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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