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은 10일 2019년 실적 컨퍼런스 콜을 통해 게임사업 부문은 지속적으로 좋은 순이익을 기록하고 있으나, 나머지 사업은 아직 투자 단계인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적자 폭은 지속적으로 감소되고 있어 향후 영업이익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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