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은 지난해 영업손실 134억1208만원을 기록해 적자가 지속됐다고 2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63억7791만원으로 전년 대비 14.1%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356억367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회사 측은 “주류매출액 감소 및 원가율 상승으로 인해 주류 부문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관련태그 #무학 뉴스웨이 고병훈 기자 kbh6416@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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