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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가장 많이 팔린 TOP 국민과자는 ‘○○○’

[친절한 랭킹씨]지난해 가장 많이 팔린 TOP 국민과자는 ‘○○○’

등록 2020.02.21 14:52

수정 2020.03.13 15:25

이성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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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안 먹어본 사람이 과연 있을까 싶은 그 음식, 바로 과자인데요. 여러분은 어떤 걸 즐겨 먹나요? 우리는 어떤 제품을 얼마나 팔아줬을까요? 친절한 랭킹씨가 지난해 국내에 유통된 과자 및 초콜릿의 매출 순위를 소개합니다.


지난해 가장 많이 팔린 TOP 국민과자는 ‘○○○’ 기사의 사진

지난해 가장 많이 팔린 TOP 국민과자는 ‘○○○’ 기사의 사진

꼬깔콘이 홈런볼과 새우깡의 추격을 물리치고 비스켓 및 스낵과자류 1위 자리에 올랐습니다. 여러 가지 맛이 고르게 사랑받은 결과가 아닐까 싶은데요.

초콜릿 쪽은 어떨까요?

지난해 가장 많이 팔린 TOP 국민과자는 ‘○○○’ 기사의 사진

이 분야 1선발은 역시 초코파이. 아울러 초코케이크 쪽 2인자 싸움(몽쉘vs오 예스)에서는 몽쉘이 승리한 것으로 보입니다. 비교적 값비싼 페레로 로쉐가 높은 순위에 오른 것도 눈에 띄는데요.

과자와 초콜릿류를 종합하면 어떨까요?

지난해 가장 많이 팔린 TOP 국민과자는 ‘○○○’ 기사의 사진

토털 순위에서도 꼬깔콘이 당당히 1위를 차지했습니다. 단 4/4분기가 집계에 포함되지 않았다는 점. 이 기간 빼빼로가 늘 기록적으로 많이 팔렸다는 사실은 순위를 볼 때 참고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지난해 가장 많이 팔린 TOP 국민과자는 ‘○○○’ 기사의 사진

친절한 랭킹씨가 소개한 과자&초콜릿 매출 랭킹. 어떤가요? 여러분이 많이 ‘팔아준’ 제품도 포함됐나요? 그렇게 업계가 기분 좋게 배불러 갈 때, 우리의 배도 부르기는 했다는 점! 뭐, 맛있으니까 어쩔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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