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사장은 지난 2월 24일, 장내 매수를 통해 3만주를 매입했으며 취득단가는 1만4750원으로 총매입금액은 4억4250만원이다.
이로써 최성안 사장이 보유한 주식은 기존의 4만 4,255주(0.02%)에서 7만 4,255주(0.04%)로 늘어나게 됨.
삼성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책임경영을 통한 주주 가치 제고 차원”이라고 주식 매입취지를 설명했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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