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는 대학생들이 집이나 카페에서도 온라인 강의를 수강할 수 있도록 자사망을 활용하는 14개 대학교의 인터넷 대역폭을 무료로 업그레이드했다.
회사 측은 “앞으로도 대학교와 협력해 학사일정을 차질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안정적 회선 제공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SK브로드밴드는 Btv 홈스쿨링 특별관에서 제공하던 콘텐츠 대상 범위를 기존 초등학교 3학년에서 초등학교 6학년까지 확대했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