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호성 기아차 신임 사장은 1962년생으로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기아차 수출기획실장과 프랑스판매법인장(상무)를, 기아차 유럽총괄법인장(전무)를 역임하고 기아차 글로벌사업관리본부장(부사장) 등 해외 판매 전문가로 불린다.
현대차그룹 측은 이번 인사에 대해 “송 사장은 그동안 수출기획실장, 유럽총괄법인장, 글로벌사업관리 본부장 등을 역임하면서 완성차 가치사슬(Value Chain)과 글로벌 사업운영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했다”고 말했다.
이어 송 사장은 글로벌 친환경차 판매 확대를 통해 기아차가 최근 발표한 ‘플랜S’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적임자로 꼽힌다고 강조했다.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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