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삼성생명이 공시한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현 전 사장은 지난해 급여 7억6200만원, 상여 5억2100만원, 기타 근로소득 9700만원 등 총 13억80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현 사장은 올해 1월 삼성그룹 금융계열사 사장단 인사에서 사임해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다.
삼성생명은 또 삼성자산운용, 삼성카드 대표이사로 이동한 심종극 부사장, 김대환 부사장에게 각각 11억8600만원, 10억600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
이 밖에 현 사장 전임 대표이사인 김창수 전 사장에게 14억8600만원, 이달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된 유호석 부사장에게 9억5900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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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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