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금액은 1342억8959만원으로 이는 LS전선 작년 매출액의 2.82%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3년 9월 30일까지다.
공시에 따르면 LS전선은 벨기에 건설업체인 얀데눌(Jan De Nul)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220kV 해저케이블 공급, 전기접속공사 및 테스트 등을 수행하게 된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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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20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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